2008년 06월 03일
김충환 의원 기사 모음
내가 투표권을 받아서 처음 참여했던 투표는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2002년 월드컵이 지나서였다. 6월 중순쯤엔가 꽤 여러명을 찍어줬던 생각이 나는걸 봐선 지자제 선거였던거 같고, 얼핏 주워들은 풍월로 한나라당만은 찍지 말아야지 하면서 민노당에 몰표를 줬던 생각이 난다.
그때 한나라당만은 싫었어도 나름 구청장은 잘했던거 같다고 생각하면서 찍어줬던 김충환 의원.
지금은 내 손모가지를 확 분질러버리고 싶은거지.
그래, 나 강동구민이다.
지금은 이사가서 경기도에 살고있지만, 주소지만은 옮기지 않고 계속 강동구에 놔두고 있다.
2002년에 투표권 처음 얻고 2006년에 경기도로 이사갔지만, 이사간 후에 있었던 서울시장 선거 딱 한번 빠졌다. 그냥 좀 귀찮고 힘들어도 가서 투표권 행사할 걸. 그럼 여기에 진짜 당당하게 글을 쓸수 있었을텐데, 부끄럽다.
지금 사건이 있기 전 04년쯤에 성매매특별법 이야기 나오면서 김의원이 했던 말, 나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
2004년 10월 11일 국정감사에서..
성매매 특별법 시행으로 결혼 적령기에 있는 18살에서 30살 전후의 성인 남성들이 무려 12년 동안이나 성관계를 가질 기회가 없어져 버려 또 다른 사회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라고 했던거 나 또렷이 기억한다.
이건 뭐.. 남자는 다 짐승이예효 ~.~ 도 아니고 뭥미?
아래에 김의원과 한나라당 관련 무개념 기사 링크들.
이번에도 앞머리 잘라먹고 뒷꼬리 잘라먹고 말장난 한다고 하려나?
한나라 김충환 의원 이번엔 ‘짙은 안마’ 논란 (한겨레 06/11/03)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61103172609130&cp=hani
MB ‘맛사지걸’ 발언 “어머니의 이름으로 응징” (데일리서프 07/12/02)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69045
이 기사는 뭐 -_-; 어쩌다보니 MB도 끼었네?
김충환 “성인남성 성욕 해소할 방법 없어졌다”발언 파문 (동아일보 04/10/12)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41012050102745&cp=donga
혹시 좌파 언론지만 링크한다고 그럴까봐 조중동 계열 기사도 하나 올려봐.
판단은 각자 알아서...
김의원 저 난리부르스를 했는데도 또 뽑히면 나 정말 심하게 부끄러울거라능...
강동구민 여러분!
우리 정신 좀 차려보아효!!
난 내일 또 퇴근하고 강동구 가서 선거하구 경기도 집에 간다.. 후 ㄱ-;
# by | 2008/06/03 17:28 | _ BlahBlah | 트랙백 | 덧글(3)


